건강한 아름다움과 개성넘치는 연기력으로 MZ 세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세 배우 ‘강민아’ 새로운 아몬드 뷰티 멘토로 선정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피부 및 헤어 건강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천연 뷰티 간식 ‘아몬드’의 효능 알릴 예정
하루 한 줌 뷰티 간식 캘리포니아 아몬드를 알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아몬드, 아워 뷰티 시크릿(Almonds, Our Beauty Secret)’ 캠페인을 시작한다.
‘아몬드, 아워 뷰티 시크릿’ 캠페인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한 줌 아몬드에 담긴 다양한 뷰티 효능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올해로 진행 6년째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를 거치며 일상 속 자기관리와 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한 리추얼 라이프를 추구하는 MZ 세대를 겨냥하여 ‘하루 한 줌 아몬드 섭취를 통한 일상의 아름다움’이라는 컨셉 아래 건강한 뷰티 습관으로서 매일 23알 아몬드 섭취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2030세대 여성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과 당당한 자신감으로 2030 세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이자 인기가 높은 배우 강민아를 올해의 ‘아몬드 뷰티 멘토’로 선정했다.
강민아는 ‘가우스전자’, ‘여신강림’, ‘에이틴’ 등 공중파와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MZ 세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금번 캠페인 론칭을 시작으로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뷰티 멘토 강민아의 인사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을 통해 캠페인 진행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 김민정 이사는 “지난 5년간 뷰티 시크릿 캠페인의 꾸준한 진행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피부∙모발 건강 및 체중 관리에 이상적인 뷰티 간식으로 아몬드가 자리 잡게 되어 기쁘다”라며, “올해에는 아몬드의 뷰티 효능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하루 한 줌 23알 아몬드 섭취가 데일리 뷰티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뷰티 멘토 강민아와 함께 더욱 진정성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에는 비타민 E(7.3mg), 식이섬유(4g), 식물성 단백질(6g),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15g)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아몬드는 한국 성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 E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E는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아 식품 등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하루 한 줌의 아몬드를 통해 가볍게 일상에서 이를 채울 수 있다. 또한, 아몬드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의 성장과 회복을 도와 체중 조절과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